이른 5월부터 갑작스러운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선풍기 구매 및 호캉스,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뚜렷한 4계절을 갖고 있던 한반도였지만 최근 가파른 산업화로 오염률이 증가하면서 기상 이상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요즘 같은 무더위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인류의 환경오염’이 제시되면서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해선 에너지 낭비를 막고 새로운 대체 에너지를 도입해야 한다. 이에 따른 대표적인 에너지로는 태양의 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사용하는 ‘태양광에너지’가 있다.

태양광에너지는 태양광 셀/모듈에 태양빛이 닿아 전자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흐린 날도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햇빛으로 에너지를 모으기 때문에 고갈될 가능성을 염려할 필요가 없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최근에는 국가, 정부, 개인 등의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넓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지 검토부터 개발, 시공, 분양까지 자체 진행하는 태양광 회사 ‘넥스트솔라에너지’는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출범한 넥스트솔라에너지는 지형, 지목, 지자체 규제, 한전 계통 연계 사항 등의 사항을 전문기술인력이 특화된 자체 솔루션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거나 면적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경우 추천하지 않는 높은 신뢰성을 보증하고 있다.

또한 건설, 금융 시장 현황과 실제 운영 중인 발전소 데이터를 반영해 사업비와 수익성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사업주가 투자할 금액, 대출 원리금을 제외한 수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문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및 유지관리 시스템 제공으로 분양 후에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넥스트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전기공사면허를 취득한 전문 기술 인력이 개발부터 분양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치 지역 조건에 맞는 최적의 태양광발전시스템 구현과 합리적인 시공으로 최상의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다”며 “현재 전북장수군(100kw급 7개소), 충북증평군(100kw급 5개소), 충남 부여군(100kw급 2개소) 등의 자체개발프로젝트 분양 사업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의 태양광이라 불리는 영농형태양광의 국내선두기업으로서 친환경 컨셉의 자체구조물을 개발하여 하반기에 출시 예정으로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넥스트솔라에너지의 태양광분양 사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